블라디보스톡 츄다데이에서 시향했다가 이끌려서 구매한 구찌 블룸 향수.
외투에 향이 베어서 다음날, 그 다음날에도 이 향수가 생각이 났다.
인터넷에 검색했을땐 향수의 지속력이 짧다고들 하는데 많이 안 뿌려봐서 짧은건 그닥 느끼기 힘들었다.
향수의 포장용기와 종이 박스가 너무 예쁘니 더 사랑스러운 것 같다.
오래오래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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