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아이스크림 팬케익이다.
기본으로 초콜렛 시럽을 뿌려주고 아이스크림과 초콜렛 시럽의 조화가 괜찮다.
사실 옆에껀 좀 느끼해서 음료가 반드시 필요했던 것 같다.
하지만 블라디보스톡에서 먹었던 음식중에서 당연히 탑에 드는 것 같다.
웨이팅이 좀 있다. 테이블의 순환이 빠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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