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임님 소개로 접하게 된 밀크하우스 밤쉘 아로마 오일이다. 바른 후 자꾸 생각이 나고 하루종일 기분 좋은 향이 내 몸에서 나는게 정말 좋았다. 온라인에서는 구할 수 없고 오프라인에서 파는 곳 마저도 드물었는데 주임님이 사다주셔서 구매했다. ☺️☺️ 바를땐 스포이드의 액체를 전부 뺀 후 손목에 발라주거나 머리카락에 바르면 된다. 손목과 머리카락에 모두 바르면 기분탓이지만 계속 느껴지고 진해서 좋았다. 또한 스프레이에 물과 오일을 적당량 섞어주어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오일 병에 프리미엄 퀄리티라고 써있지만 제품 포장에서는 프리미엄 퀄리티라기보다는 조금 아쉬움이 든다. 두개 전부 뚜껑이 수평이 안 맞은 채로 닫히고 스포이드 윗부분도 마감이 좀 떠 있는 기분이라 불안하게 느껴진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 var container = document.getElementById('map'); //지도를 담을 영역의 DOM 레퍼런스 var options = { //지도를 생성할 때 필요한 기본 옵션 center: new daum.maps.LatLng(33.450701, 126.570667), //지도의 중심좌표. level: 3 //지도의 레벨(확대, 축소 정도) }; var map = new daum.maps.Map(container, options); //지도 생성 및 객체 리턴 // 주소-좌표 변환 객체를 생성합니다 var geocoder = new daum.maps.ser..
왼쪽이 아이스크림 팬케익이다. 기본으로 초콜렛 시럽을 뿌려주고 아이스크림과 초콜렛 시럽의 조화가 괜찮다. 사실 옆에껀 좀 느끼해서 음료가 반드시 필요했던 것 같다. 하지만 블라디보스톡에서 먹었던 음식중에서 당연히 탑에 드는 것 같다. 웨이팅이 좀 있다. 테이블의 순환이 빠르지 않다.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내가 없이 혼자 걷는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흑백 거리 가운데 넌뒤돌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난 널 떠날 수 없단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이별 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겠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찢어질 것 같이아플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플 수 없어 난 아플 수 없어 난 아플 수 없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