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은 안 변해요, 3월 6일 수요일

​ ​#미세도시 미세먼지는 갈수록 안개처럼 되어가고 있당 눈도 피곤하고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진다 ​#스킨커스텀 솔직히 모든걸 구현할 줄 아는 지금의 나는 블로그 커스텀을 하고도 남을텐데 구찬음이 다해버렸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어려웠던 외국어가 지금은 너무 쉬운 css로 보일때 정말 내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올리브영 - 라운드 어 라운드 드라이 디퓨저 baby's breath [안개꽃]

​ 올리브영 세일 기념으로 두개에 3만원 조금 넘게 구입한 디퓨저🌱 ​ 우드 스틱 기본 제공에 드라이플라워가 들어있어서 더욱 예쁘다. 유리병에 라운드 어 라운드 로고가 더 더욱 매력적이다. 베르가모트, 워터 자스민, 매그놀리아, 화이트 머스크로 조합되어 있고 집에 두었을때 은은하게 기분 좋을 수 있는 향 같다. 근데 뚜껑 여는게 정말 힘들었다.. 다른사람에 도움을 받았지만.. 나 혼자도 가능할까 싶다. ​ "꿈꾸던 공간의 감성과 향기를 채워 당신의 일상을 기분좋게" 라는 문구가 너무 좋은 것이다. ​ 평점 ❤️❤️❤️❤️🧡 끄 ㅌ!

남부터미널역 해월양꼬치

​​ 양꼬치 13,000 / 양갈비 14,000 / 냉면 6,000 다른 가게에 비해서 향신료의 향이 연한 편이다 냉면은 오이향이 심했다 총평. 가까워서 자주 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