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가기 전 위치한 사케집. 연어 사시미를 메인으로 먹기 위해서 방문했다. 가게 내부인데 생각보다 자리는 많다. 좌측과 우측의 의자 형태가 다르다는게 특징이다. 무한리필을 먹으려 했는데 혹여나 물릴까봐 생 연어 사시미 큰 사이즈와 매운해물 짬뽕 세트로 주문했다. 악 사진보니까 또 먹으러 가고싶다. 인생 연어집인데 정말 홀린듯이 먹게된다. 매일 퇴근하고 여기로 연어 먹으러 오고 싶었다. 기본 짬뽕에 면을 추가해서 먹었다. 일단 짜고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로 맛있었다. 먹으면서 '이 집 맛집이네..!' 계속 감탄했었다. 똑같은거 또 한판 더 시켜서 클리어 해버렸다. 근데 느낌이 첫판과 두번째판의 양이 다른느낌이 들긴했는데 기분탓일까..? 무한리필 시킨것..
이날 점심시간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국제전자센터로 향했다. 오다가다 언젠간 맛봐야지 했던 건데 뒤늦게야 방문했다. 이 곳의 소스는 너무 맛있었는데 떡이 좀 많이 불어있어서 아쉬웠다. 마감에 남은 떡볶이를 먹은 느낌이랄까. 사실 낮 12시면 그런 맛이 날 수가 없는데 실망했다. 떡만 빼면 사실 맛있긴 했다. 차라리 그 근처에 있는 국대보다는 이쪽을 추천해주고 싶다. 남부터미널 근처에 자꾸 가고 싶은 떡볶이 집을 찾는게 목표이다.
*수업 정리용이며 용어의 의미가 정확하지 않거나 다른 의미일 수 있습니다. 평가 = 해석 = evaluationidentifier 식별자 token과 같은 의미이지만 토큰이 더 큰 의미 function foo console -> 토큰if() 블럭 안에 올 수 있는 건 해석(evaluation) 평가가 가능한 것만 와야한다. 표현 expressionc == 0? 1: -1 //표현식 문 statement while(){} //반복문 expression 값이 될 수 있는 것 = 표현식 statement 값이 될 수 없는 것 = 값이 될 수 없는 것 flow control (흐름의 영향을 주는 것)for (초기화; 반복마다 검사할 조건; 매 반복마다 일어나는 문(statement)) {} *for문 초기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