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우흐뜨블린

​​​​ 왼쪽이 아이스크림 팬케익이다. 기본으로 초콜렛 시럽을 뿌려주고 아이스크림과 초콜렛 시럽의 조화가 괜찮다. 사실 옆에껀 좀 느끼해서 음료가 반드시 필요했던 것 같다. 하지만 블라디보스톡에서 먹었던 음식중에서 당연히 탑에 드는 것 같다. 웨이팅이 좀 있다. 테이블의 순환이 빠르지 않다.

어퓨 마데카소 사이드 앰플 & 시카겔

​ 친구추천으로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그럭저럭 좋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시카 겔은 성실할때만 바르고 있는데 앰플은 발랐을때 깔끔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이라 더 손이 가는 것 같다. 앰플은 재구매 의향 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내가 없이 혼자 걷는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흑백 거리 가운데 넌뒤돌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난 널 떠날 수 없단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이별 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겠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찢어질 것 같이아플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플 수 없어 난 아플 수 없어 난 아플 수 없어 난

올리브영 - 라운드 어 라운드 드라이 디퓨저 Room Scents [천일홍]

​​ 안개꽃과 천일홍을 사서 하나는 집에, 하나는 사무실에 두었다.천일홍은 안개꽃 보다는 향이 짙어서 사무실 용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은 것도 있다.향이 좋아 나도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하지만 내일 출근하면 우드스틱 하나는 버리는게 좋을 것 같다.

귀찮음은 안 변해요, 3월 6일 수요일

​ ​#미세도시 미세먼지는 갈수록 안개처럼 되어가고 있당 눈도 피곤하고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진다 ​#스킨커스텀 솔직히 모든걸 구현할 줄 아는 지금의 나는 블로그 커스텀을 하고도 남을텐데 구찬음이 다해버렸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어려웠던 외국어가 지금은 너무 쉬운 css로 보일때 정말 내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