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190410 비 온 후 벚꽃


2019년 23살의 벚꽃
매년 볼 때마다 느끼지만 벚꽃은 자연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수 많은 요소중 하나이다.

드넓은 바다도 좋고 시원하고 캄캄한 야경의 밤하늘도 좋지만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그 상황에 바라보는 밤하늘의 벚꽃도 좋다.

작년의 벚꽃은 신사에서 봤었는데 갤러리의 홍수에서 잃어버렸다.. 🤭



아침에 학원 갈 때 찍었던 것 같은데
작년에도 비 맞은 벚꽃을 봤었다..


이건 대학교 마지막 학기에 찍었었고
그리운 학교 🏫


아침에 학원 도착했을때 앞 카페에서,,
여기는 베이글을 자주 먹었었다 🥯🥯



갑자기 갤러리에서 또 추억팔이를 해버렸다.
아무튼 볼 수 있을 때 많이 보도록 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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